"왜 답장이 없지?" 걱정 끝! 'Follow Up' 영어로 센스 있게 재촉하는 법
안녕하세요! 해외 출장을 준비하거나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해외 상사분께서 미팅 당일 저녁 식사를 제안해 주셨는데, 이미 다른 고객과의 선약이 있다면 난처하기 짝이 없죠. 이때 단순히 'No'라고 말하기는 너무 직접적이고, 변명처럼 들리게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나의 상황을 명확하고 공손하게 전달하는 영어 표현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T 유형도 F 유형의 마음을 배려할 수 있는 정중한 거절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해외 출장 중, 미팅을 앞둔 해외 상사분께서 미팅 당일 저녁 식사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감사한 제안이지만, 이미 그날은 다른 중요한 고객과의 저녁 약속이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 상사에게 실망감을 주지 않으면서도 나의 불가피한 상황을 예의 바르게 설명하고 정중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공손함과 명확함을 동시에 잡아야 하는 비즈니스 에티켓이 필요한 순간이죠.
거절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표현들이 먼저 떠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기분을 섬세하게 배려하기에는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직역하면 의미는 통하지만, 'busy'라는 표현이 다소 단호하고 무뚝뚝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또한 'May be next time?'은 상대방에게 재차 제안을 유도하는 것처럼 들릴 여지도 있어, 불확실한 기대를 줄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직접적이고 무례하게 들릴 수 있어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절대 피해야 할 표현입니다.
상대방이 F 유형이라면, 이러한 표현들은 '내가 선약보다 중요하지 않은 건가?', '내 제안이 마음에 안 드나?'와 같은 서운함을 느끼게 할 수도 있습니다. T 유형의 명확함도 좋지만, 때로는 F 유형의 공감과 배려를 더한 표현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면서도 명확하게 거절할 수 있는 핵심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I appreciate the invitation, but unfortunately, I won't be able to make it this time."
이 표현은 다음과 같은 강조 포인트를 통해 상대방에게 존중을 표합니다.
관련 표현들:
'I appreciate the invitation, but unfortunately...'와 같은 표현은 비즈니스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됩니다. 다음은 실제 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는 대화 예시입니다.
씬 1: 해외 상사로부터 저녁 식사 제안을 받았을 때 (가장 중요한 상황)
해외 상사: "I'm looking forward to our meeting on Tuesday. How about we grab dinner that evening to discuss things further? My treat."
(화요일 미팅 기대됩니다. 그날 저녁에 저녁 식사하면서 좀 더 이야기 나누는 건 어떠세요?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나: "Thank you so much for the kind invitation, Mr. Johnson! I truly appreciate you thinking of me.
(존슨 상사님, 친절한 초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를 생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nfortunately, I already have a pre-arranged dinner engagement with another client that evening. I'm afraid I won't be able to make it. I was really hoping to join.
(안타깝게도, 그날 저녁에는 이미 다른 고객과의 선약이 있습니다. 참석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말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Perhaps another time during your stay, if your schedule permits?"
(혹시 상사님 일정 괜찮으시다면, 체류 기간 중 다른 시간에 가능할까요?)
씬 2: 직장 동료의 비공식적인 모임 제안을 거절할 때
동료: "Hey, the team's heading out for a casual dinner after work today. Want to come along?"
(야, 오늘 퇴근하고 팀 사람들끼리 저녁 먹으러 가는데, 같이 갈래?)
나: "Oh, that sounds great! Thanks for inviting me. Unfortunately, I'm afraid I have another commitment right after work. I'll have to pass this time, but I'll definitely try to make it next time!"
(오, 정말 좋은데요! 초대해줘서 고마워. 안타깝게도 퇴근하고 바로 다른 약속이 있어서 이번엔 못 갈 것 같아. 다음번엔 꼭 갈게!)
이 예시들처럼, 거절을 해야 할 때도 감사와 아쉬움을 먼저 표현하고, 부드럽게 거절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관계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제안이나 초대를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소통 기술입니다. 단순히 'No'라고 말하기보다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통해 상대방에게 존중을 표현하고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중한 거절 표현은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면서도 나의 상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T 유형과 F 유형 모두를 아우르는 스마트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